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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메종 M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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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주)엠씨케이퍼블리싱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주거/리빙, 가구/인테리어,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22일(1~3일 차이가 있습니다)
정기구독가 (12개월) :  78,000 원 70,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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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코리아의 본지인 마리끌레르 메종 프랑스 판이 탄생한 지 45년이 되었습니다.

<메종>은 1967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잡지사 마리끌레르 그룹 (group marie cliare)이 창간한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으로 프랑스에서도 최고의 판매부수와 열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리끌레르그룹의 대표 매거진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여성지 <마리끌레르 (marie claire)>의 자매지로 창간된 <메종>은 프랑스를 비롯하여 한국, 이탈리아, 중국, 터키, 그리스의 6개국에서 발간되고 있습니다.

 











정간물명

  메종 Maison

발행사

  (주)엠씨케이퍼블리싱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여성,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70,200원, 정가: 78,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여성/리빙,

주제

  주거/리빙, 가구/인테리어,

관련교과 (초/중/고)

  가정/가사, [전문] 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가정학, 인테리어학,

키워드

  리빙, 여성지 



    



최근호 정기발송일( 02월호) :

정간물명

  메종 Maison

발행사

  (주)엠씨케이퍼블리싱

발행일

  22일(1~3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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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건네는 전시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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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1957

 

일상의 이미지를 정감 있는 형태와 독특한 색감으로 그려낸 장욱진 화백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독보적인 회화 세계를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4년 전쯤일까 우연히 들른 양주 시립 장욱진 미술관을 통해 그를 알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사실 작품보다도 푸르른 언덕 위의 하얀 집을 떠올리게 하는 건축물에 이끌려 방문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만 해도 그의 화폭에 담긴 이야기를 별 의미 없이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집의 풍경에서 장욱진 화백이 그려낸 ‘집’을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가족, 집 그리고 자연은 그의 그림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다. 장욱진에게 집은 가족과 생활하는 안식처이자 작가의 예술적 영혼이 깃든 아틀리에였다. 그는 화백이나 교수보다 집 가 家자가 들어가는 화가 家란 말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 아이들로 구성된 가족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그려냈는데, 특히 작은 집 안에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거나 자연 속을 산책하거나 한가로이 농촌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주로 등장한다. 마치 지금 우리의 모습처럼 말이다. 비록 장욱진 화백의 작품만큼이나 평화롭고 낭만적인 모습은 아닐지라도 펜데믹 시대에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것만은 틀림없다.

 

\'\'

‘가로수’ 1978

 




[출처] 메종 Maison (2020년 03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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