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매거진 :: 카페/커피전문점 잡지구독

[택배] Newsweek 日本版 (뉴스위크일본판)

발행사

: 阪急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일본 / 일본어

주제

: 인문/사회, 시사/뉴스,

발행횟수

: 주간 (연50회)

발행일

: 매주 화요일 발행

04월호 정기발송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600,000 원~~→ 476,000 원 (21%↓)

※ 환불/중도해지 공지

해외 정기구독은 해외에 소재한 각 발행사에 모든 대금이 결제된 후 잡지가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해외잡지를 신청하는 업무 자체도 처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구독취소/변경시 해외발행사의 규정, 해당 국가의 규정 등이 상이합니다.

일본 잡지는 일본 발행사의 규정에 따라 중도해지 및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 일본 발행 : 한 주씩 미리 발행됩니다.(ex 2째주 주간지가 1째주 발행)

이 후 국내입고 & 배송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구독자에게 당주 이슈가 도착됩니다.

※ 배송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지연되어 늦게 배송될 수 있습니다.

해외잡지의 경우 현지 내 운송 상황에 따라 국내 입고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입금 후 2~3주 후 이슈부터 받게됩니다. 주간지의 경우 한 달에 4번 발송 되지만

입고일에 따라 2권이 한꺼번에 갈 때도 있으니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일본에서 발행후 7~10일 후에 받게됨)

- 주소지가 변경되셨을 경우 매월 5일에 주소변경을 신청해주세요.

나이스북 고객센터 : 02) 6412-0125~9 / nice@nicebook.kr

국제 시사 주간지인 "Newsweek"는 미국에서 1933년에 창간. 그 일본판으로서 86년에 창간 된 이래, "뉴스위크 일본판"은, 세계의 뉴스를 독자적인 단면에서 전하는 것으로, 양질의 정보와 통찰력있는 시점을 제공하는 미디어로서 한 눈에 띄어 왔습니다.

근년은 일본판 오리지널의 기사를 큰폭으로 늘려, 본국판 이상으로 국제색이 넘치는 지면에. 또, 중국이나 한국등의 아시아 정세의 분석의 깊이나 예리함은,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비즈니스 퍼슨이나 논단, 정부 관계자 등 정재계의 요인으로부터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국내외의 미디어가 전하는 "일본"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독자적인 시점, 그리고 일본과 세계의 관계를 냉정하게 응시하는 보도 자세도 또, 논단등에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TV나 신문, 인터넷 뉴스에서는 얻을 수 없는 깊은 추구, 다각적인 시점. 그것이 뉴스위크 일본판의 밸류입니다.

国際ニュース週刊誌『Newsweek』は米国にて1933年に創刊。その日本版として86年に創刊されて以来、『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は、世界のニュースを独自の切り口で伝えることで、良質な情報と洞察力ある視点とを提供するメディアとして一目置かれてきました。

近年は日本版オリジナルの記事を大幅に増やし、本国版以上に国際色あふれる誌面に。また、中国や韓国などのアジア情勢の分析の深さや鋭さは、第一線で活躍するビジネスパーソンや論壇、政府関係者など政財界の要人から高く評価されています。国内外のメディアが伝える「日本」とは一線を画す独自の視点、そして日本と世界の関係を冷静に見つめる報道姿勢もまた、論壇などで信頼を得ています。

テレビや新聞、ネットニュースでは得られない深い追求、多角的な視点。それが、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のバリューです。


정간물명		Newsweek 日本版 (뉴스위크일본판)


발행사		阪急


발행횟수 (연)		주간 (연50회)

발행국 / 언어		일본/일본어

판형 / 쪽수		/ 쪽


독자층		일반(성인),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476,000원, 정가: ~~600,000원~~ (21% 할인)

검색분류		시사/뉴스/정치,

주제		인문/사회, 시사/뉴스,

전공		사회학, 신문방송학, 언론학, 정치학,

키워드		뉴스위크,시사경제,인문

최근호 정기발송일( 04월호) :


정간물명		Newsweek 日本版 (뉴스위크일본판)


발행사		阪急


발행일		매주 화요일 발행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수령예정일		발행 후 1~3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재발송 방식		택배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배송누락 및 배송지변경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02-6412-0125 / nice@nicebook.kr)

Newsweek 日本版 (뉴스위크일본판) - 2019. 08

●ハードブレグジット　衝撃に備えよ
　―新英首相ボリス・ジョンソンとは何者か──
　　合意なきＥＵ離脱は日本企業の好機？

　◇ブレグジット
　　　ハードな新英首相に備えよ！
　◇プロフィール
　　　だからボリスは憎まれ、愛される
　　・迷言集　うっかり？確信犯？悪童の驚愕発言
　◇経済
　　　新首相の一言が市場を動揺させる
　◇アメリカ
　　　合意なき離脱に怯える米企業
　◇社会
　　　男性による男性のためのブレグジット
　◇戦略
　　　日本企業は強欲になれるか

【ＰＥＲＩＳＣＯＰＥ】
◆ＩｎｔｅｒｎａｔｉｏｎａＬｉｓｔ
　・ＢＲＩＴＡＩＮ　ジョンソン新首相を待つ前途多難な３カ月
　・ＲＵＳＳＩＡ　空での中ロ接近を軽視できない理由
　・ＶＡＴＩＣＡＮ　３６年前の失踪少女とバチカンの闇
　・ＩＮＤＩＡ　印パ仲裁を申し出たトランプの皮算用
　・ＵＮＩＴＥＤ　ＳＴＡＴＥＳ　コカ・コーラもペプシも脱プラへ
　・ＩＮＤＩＡ　「女児ゼロ」インド北部の異常
　・ＮＯＲＴＨ　ＫＯＲＥＡ　北朝鮮の潜水艦が新たな脅威に
　・ＡＦＧＨＡＮＩＳＴＡＮ　アフガンの「空白」を中国が埋める
◆Ｎｅｗｓ　Ｇａｌｌｅｒｙ
　・ＵＮＩＴＥＤ　ＳＴＡＴＥＳ　「ロシア疑惑終了」トランプは盤石か
　・ＨＯＮＧ　ＫＯＮＧ　空の玄関口で香港圧政を叫ぶ
◆Ａｓｉａ
　・ＮＯＲＴＨ　ＫＯＲＥＡ　北朝鮮版技能実習生、ロシアへ
◆Ｕ．Ｓ．　Ａｆｆａｉｒｓ
　・中国との地政学的対決を米国民は望んでいない
◆Ｂｕｓｉｎｅｓｓ
　・『ライオン・キング』のパクリ疑惑が再燃中

【ＦＥＡＴＵＲＥＳ　＆　ＡＮＡＬＹＳＩＳ】
◆中国　香港が迎える最後の正念場
◆軍事　宇宙ウォーズはどうにも止まらない
◆インタビュー　ここが変だよ日本の芸能界
◆テクノロジー　グーグル対オラクルの最終決戦
◆ビジネス　空気を使って水を生み出す新技術

잡지 맛보기가 없습니다.

軍事研究 (군사연구)

AERA アエラ (아에라)

中央公論 (중앙공론)

週刊文春(주간문춘)

世界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