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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정기구독은 해외에 소재한 각 발행사에 모든 대금이 결제된 후 잡지가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해외잡지를 신청하는 업무 자체도 처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구독취소/변경시 해외발행사의 규정, 해당 국가의 규정 등이 상이합니다.
일본 잡지는 일본 발행사의 규정에 따라 중도해지 및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 일본 발행 : 한 주씩 미리 발행됩니다.(ex 2째주 주간지가 1째주 발행)
이 후 국내입고 & 배송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구독자에게 당주 이슈가 도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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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잡지의 경우 현지 내 운송 상황에 따라 국내 입고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입금 후 2~3주 후 이슈부터 받게됩니다. 주간지의 경우 한 달에 4번 발송 되지만
입고일에 따라 2권이 한꺼번에 갈 때도 있으니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일본에서 발행후 7~10일 후에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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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０２０ サバイバル日本戦略 ―自己中心主義と謀略がはびこる国際社会で 日本が生き残るために知っておくべき７つのトリセツ ◇外交 日本が世界で生き残るために ◇アメリカ トランプ色に染まった日米同盟の行方 ◇ブレグジット 欧州の危機は英国からドイツへ ◇中国 「仮面の笑顔」習近平の本音 ◇ロシア プーチンの国の残念な正体 ◇朝鮮半島 「核保有した統一朝鮮」を利用せよ ◇日本 「盤石」安倍外交に弱点はあるか【ＰＥＲＩＳＣＯＰＥ】◆ＩｎｔｅｒｎａｔｉｏｎａＬｉｓｔ ・ＳＣＩＥＮＣＥ ＤＮＡ操作蚊の反逆が始まる ・ＳＯＵＴＨ ＫＯＲＥＡ 選挙イヤーを前に韓国が分断 ・ＣＡＮＡＤＡ トゥルドー首相が「仮面の告白」を ・ＥＮＶＩＲＯＮＭＥＮＴ オゾンホール縮小は環境対策の成果？ ・ＧＯ ＦＩＧＵＲＥ 豚コレラ流行で中国に豚肉恐慌が ・ＩＳＲＡＥＬ 総選挙後のネタニヤフを待つ過酷な運命 ・ＵＮＩＴＥＤ ＳＴＡＴＥＳ トランプ再選を助ける「思い込み」◆Ｎｅｗｓ Ｇａｌｌｅｒｙ ・ＨＯＮＧ ＫＯＮＧ デモ発生１００日の香港で謎の脱線が ・ＳＡＵＤＩ ＡＲＡＢＩＡ 進む石油施設の復旧と進まぬ中東の安定化◆Ａｓｉａ ・ＴＡＩＷＡＮ 中国にも香港にも安心して行けない台湾人◆Ｕ．Ｓ． Ａｆｆａｉｒｓ ・タカ派ボルトンの後任者は地味な「交渉人」◆Ｂｕｓｉｎｅｓｓ ・電子たばこ販売禁止策は真の問題をけむに巻く【ＦＥＡＴＵＲＥＳ ＆ ＡＮＡＬＹＳＩＳ】◆中東 トランプの混沌がイラン危機をあおる◆中国 建国７０周年に影を落とす共産党の憂鬱◆ラグビーＷ杯 ラグビーが統合するアイルランド◆宗教 イエスさまにもインスタ映えを！◆ヨーロッパ ＥＵはイノベーション空白地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