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2019 October. Vol.173
44 Monthly Issue
50 Out Front
- 2019 오크밸리 그란폰도
-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
-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
- 제17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56 New Bikes
예거 벤츄라 S/ 록키마운틴 슬레이어 카본 90/ 위아위스 와스 프로 A/ 룩 765 옵티멈
58 New Parts
프로 디스커버 카본 핸들바/ 마진 릿지 듀얼 파워미터 (케이던스 센서 포함)/ 시로코 디스크 2WF 레디 클린처 휠셋/ 스램 SX 이글 12단 그룹셋
60 New Item
시디 디펜더 20 슈즈/ 스포트풀 지로 서멀 융 저지/ iXS 핵 고글/ 쿠시코어 그래블 CX 세트/ 피직 마이크로텍스 태키 바테이프
62 Online Issue
험난한 알프스 여행에 전기자전거가 대세/ 세계 차 없는 날, 런던은?/ 경륜 김상근, 성추행범 붙잡아 ‘용감한 경륜선수패’ 수여/ 쫄쫄이가 대세, 리한나도 사랑한 사이클 팬츠/ 원시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9월 30일 운영 종료/ 라이얼의 천재, 파비오 윕머의 숨은 노력/ 엄지까지 말썽, 내년에 만나요 프룸/ 니노 슈터, 백악관 엉덩이 사진으로 군 징계
64 Up Lift
- 스페셜라이즈드 터보 바도/ 터보 코모 시승 이벤트
- 포커스 레이븐 올인원 킷 프로모션
66 First Ride
포커스 29 레이븐 8.7
레이븐은 포커스에서 중심을 이루는 XC 레이싱 머신이다. 이 카본 하드테일은 유럽선수권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한 모델이다. 플로리안 보겔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사용하기도 한
포커스 XC 팀의 레이싱용 자전거다.
70 First Look
시마노 에스파이어 트랙용 슈즈/ 디어티 스카이와이어 & 레이스포인트 핸들바/ WTB 버딕트 & 버딕트 웨트 타이어/ 카스텔리 프로핏 라이트 레인 자켓/ 마빅 디맥스 프로 LTD 에디션 샘힐 휠
74 New Gear
- 카머 피엔자 헬멧
- 허친슨 그리푸스 레이싱 랩
76 Super Bike
김일건의 크리스 홀름 디스크 뮤니
80 People
독일의 명품자전거
캐니언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를 만나다
82 Seminar
터보 시대의 도래
2020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브랜드쇼
86 Special
휠의 과학
큰 바퀴가 항상 더 빠를까? 아니면 큰 앞바퀴와 작은 뒷바퀴 세팅이 더 빠를까?
92 Course
가을엔 떠나요
석모도
예전 석모도를 가기 위해서는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석포리 선착장으로 가야했다. 배에 오르면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인해 사진을 찍던 재미가 있었다. 항구 근처 갈매기는 대부분 새우깡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2017년 석모대교가 놓인 후 배를 타고 가는 낭만은 사라졌다. 대신 손쉽게 섬을 오갈 수 있어 라이더가 많이 찾는 코스 중 하나가 되었다.
98 Pro Rider
국가대표의 숨은 진주
김현지
104 Bike Test
카본 슈퍼바이크
예산은 중요치않다.
트레일을 휘저을 29인치 모델
118 Group Test
트레일 숏
15개의 제품을 극한까지 사용해보았다. 과연 어떤 제품이 이 거친 테스트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을까?
124 Tested
100% 라이드캠프 엘보우 패드/ G-폼 프로-X 아머 숏/ 누크프루프 블랙라인 롱슬리브 저지/ 다이네스 엔듀로 2 니패드/ 에르곤 SM E-마운틴 스포츠 안장/ 피티스 XXX 솔벤트 디그리서/ 식스식스원 레콘 어드밴스드 아머 재킷/ 시모다 익스플로러 30 포토그래퍼 백팩
128 Academy
육지영의 ‘늅늅이’ 탈출 레슨
Chapter 9. 이너 튜브를 교체해보자
134 Cycle Workshop
시마노 뒷변속기 풀리의 분리 및 조립
136 Academy
차승훈의 스마트 모빌리티 이야기-18
모토벨로 B18 플러스
140 Academy
누구나 쉽게 배우는 BMX
평지 코너링
142 Academy
장재윤의 MTB 스쿨
계단타기
144 How To
- 펌프 트랙 돌아나가기
- 트레일 라이딩을 위한 주차장 기술
- 오르막은 쉽게 내리막은 재미있게
148 Grime Time
모토렉스 청소시간 당신의 질문과 답변
크랭크 브라더스 말렛 페달 정비
150 추천숍
157 Editor’s l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