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글] 꼬마 너구리 요요       이반디

[편집자의 말] 편집자의 말       편집국장 최아영

[30년 회원 인사말] 30년 회원 인사말       30년 회원

[20년 회원 인사말] 20년 회원 인사말       20년 회원

[10년 회원 인사말] 10년 회원 인사말       10년 회원

[나눔방] 작은도서관에서 평화를 시작하다!       최은희 도서관위원장

[나눔방] 점자책 : 손끝으로 전하는 책 읽는 기쁨!       엄현진 정책국장

[책 읽어 주세요!] 특별하고 소중했던 동화동무씨동무       최선희 오산지회

[이달에 만나는 우리 작가]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천준형

[내가 찾은 동네책방] 뜻밖의 발견, ‘터무니책방’       김인숙 군포지회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❶]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군포지회

[시랑 친구하기] 삶으로 들어온 시       남경화 광명지회

[내가 만든 책꾸러미] 이쪽 문에서 저쪽 문으로       강윤미 송파지회

[어린이·청소년 책 편집자에게 듣는다] 책 읽는 재미는 두께의 편견을 넘는다!       송재우 밝은미래 편집장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❷] 훌훌       대구지회 교육출판부

[옛날이야기 한자리] 힘없는 장군       조옥자 강동지회

[내가 읽은 책] 우리 모두에게는 슈퍼 복숭아가 필요하다       이슬기 충주지회

[내가 읽은 책] 그늘을 벗어나 한 걸음, 햇볕이 있는 곳으로       신은영 구미지회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❸] 너의 운명은       행신능곡지회

[사는 이야기] 사무치는 그리움       신가영 은평지회

[사는 이야기] 시선을 낮추니 펼쳐진 세상       신경원 마포지회

[책 너머｜어린이는 새 사람입니다] 청소년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오세란 대전지회 회원, 평론가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❹]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서대문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