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단

013 에릭 벤틀리, 현대드라마, 리얼리즘_김태원

031숀 오케이시의 극작 세계_김진식

046 이숙재와 밀물현대무용단, 그리고 M극장_김태원

054 근대춤 논의에서『전기춤』과『서민안락무』_김영희

061위대한 두 영화배우 탄생 백주년:그레고리 펙 VS 커크 더글러스_김시무

비평자료선

079 유치진의 연극비평 활동_서연호

인터뷰

088 인도 그림자인형극의 맥, 톨빠바꾸투(Tholpavakoothu) 공연단과의 대화_자야라잔 VS 비슈와나타 VS 허동성

096 아시아적 춤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싶다_김용철 VS PAF

미니인터뷰

100 현대무용가 차진엽_PAF

특집 숀 오케이시의 희곡『쟁기와 별』

107 쟁기와 별(The Plough and the Stars)_숀 오케이시(Sean O’Casey)

리뷰

162 몸으로 구성하는 기억의 공간_백로라

167 최효진의 사과, 새, 그리고 여성적 존재성 간의 유희적 3중주_김태원

170 부산과 대구의 춤, 그들의 존재와 감성들_권옥희

178 한·중·일 춤 근대화의 궤적을 나누는 자리_최윤영

183 젊은 안무가들의 등용문‘2016 차세대 안무가 페스티벌’_김기화

186 『터널』,‘ 재난’에 대처하는 방식을 지켜보다_황혜진

192 한국 영화의‘어떤 현재들’_전찬일

201 『덕혜옹주』, 역사적 왜곡과 영화적 선택 사이에서_정하제

비평노트

207 여성적 자아(自我)에 대한 조명과 과감한 무용극 작업―김숙자_김태원

예술가의 눈

215 추모의 길에서 만난 영혼의 메아리_김용철

심우성칼럼

219 민속놀이‘쌍륙(雙六)’_심우성

해외논단

223 중간 장르의 등장과 극작의 철학_에릭 벤틀리(Eric Bentley)

232 마사 그레이엄의 여행_에릭 벤틀리(Eric Bentley)

전호(PAF 93호) 정정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