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그림

구본창

여는 글

유자효 | 《현대시학》과 나

사회적 참사와 현대시의 응전

황유지 | 젖은 것들이 마를 동안, 우리는

경계인―탈북시인 이명애

이명애 | 월동 외 4편
이승하 | 증언의 시, 고발의 시, 적응의 시

신작시

신달자 | 기억이 날 못 본체 하면
오탁번 | 오죽헌烏竹軒
이학성 | 낙원에서
서안나 | 춘첩春帖 2
이장욱 | 그라인더
이순현 | 계속되는 있음
조연향 | 사과
진 란 | 바닥의 징후 이후
박일만 | 프로파간다
김선향 | 숙곡리 할매들
정연희 | 붉은 달
이현서 | 애월
김은주 | 돌멩이 수선하기
박소란 | 관
김 루 | 남극에서부터 시작된 울음 1
황유원 | 양하
김성진 | 불편한 진실
이서하 | 가장 위험한 심심하지 않은
이 룬 | 스프링들은 봄의 탄성을 지르고 앙코르
신동재 | 총기 허용 국가

신작시조

박화남 | 겨울 파일

신작동시

안상학 | 이상한 심부름

격월평

염선옥 | 산문시 형식으로 함축한 사유의 집약성

철학이 주목한 시

김재홍 | 주름진 세상, 주름진 시

시의 바깥

황치복 | 산행, 나를 찾아가는 여정
유수화 | 술 빚는 시인: 소소원小笑園 봄날에 그대에게 가는 풍류

에세이, 예술

최연하 | 존재는 사라지면서 사진 속에서 살아난다

문학 스케치

이종성 | 시의 시간 예술 하얀 눈발로 내리다

시단 동정

시단의 큰 별들 지다 : 《시와 시학》 김재홍 발행인, 《시문학》 김규화 발행인, 예술원회원 오탁번 시인

故 정진규 부인 변영림 여사가 쓴 에세이집 『한나절』

신간시집 및 평론집 동정

김용옥 『미술관 점경點景 일지』
이향지 『야생』
이영식 『꽃을 줄까 시를 줄까』
김 겸 『하루종일 슬픔이 차오르길 기다렸다』
신정민 『의자를 두고 내렸다』
박재연 『노래가 날아오른다』
김기석 『허무의 빈 바다』
조영란 『오늘은 가능합니다』
김진열 『바람의 손톱엔 붉은 매니큐어』
오민석 평론집 『이 황량한 날의 글쓰기』
김효숙 평론집 『눈물 없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