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그림
임동식

여는 글
김금용 | 걱정하지 말아라, 눈이 부신 날들이다

《전봉건문학상》수상자 특집

제1회 김행숙 | 신작시 요양보호사가 모르는 일 외 산문 1편
제2회 송재학 | 신작시 저수지 생각 외 산문 1편
제3회 김상미 | 신작시 불가능 외 산문 1편
제4회 이승희 | 신작시 나비가 왔다 외 산문 1편
제5회 한영옥 | 신작시 알고만 있으면 외 산문 1편
제6회 강인한 | 신작시 세탁기 속에는 생쥐가 산다 외 산문 1편
제7회 오정국 | 신작시 새들은 멀리 난다 외 산문 1편
제8회 박지웅 | 신작시 가을야구와 지하 동굴의 무적자無籍者_멀티버스 외 산문 1편

2023년 《현대시학》 신인문학상
2023년 《현대시학》 신인문학상 심사평―불투명한 세계, 경쾌한 질문들
윤재성 | 요코 외 4편
수상소감
조은솔 | 비밀은 살아남기 위해 낙서를 한다 외 4편
수상소감

신작시

이선이 | 안목안경점
유승도 | 옥수수가 익어가는 여름
김종태 | 알리나가 되어
황상순 | 선미도
박판식 | 네가 미로 속을 헤매고 있을 때 나는
휘 민 | 양수리, 강하
최광임 | 발효를 찾아서
안차애 | 암전暗轉
장인수 | 양은 냄비
송용배 | 멀미
김후영 | 겨울 숲
김이강 | 테라스: 일시정지
이용헌 | 우리말 학당
조삼현 | 눈물의 변증
하 린 | 기분의 탄생
황수아 | 빌린 그, 사람
김밝은 | 이렇게 슬픈 표정은 너무 오랜만이라서
차성환 | 헬스 광인
박나나 | 시린 새의 몸
은이정 | 토끼 씨의 언덕

신작시조

황치복 | 매미 울음소리
정경화 | 누룽지 경전
김보람 | 물보라의 책
이선중 | 6월 17일 AM 5시 25분

신작동시

신난희 | 모래시계
채 들 | 행복 토끼풀
문성란 | 오늘은 그런 날

격월평
전해수 | 작별하는 사람 혹은 작별의 감정

오세영 칼럼
오세영 | 이야기체 시

철학이 주목한 현대시
김재홍 | “무한의 ‘진정한 철학’을 세우는 길”

에세이, 예술
최연하 | 이끼를 들어 올려라, 임동식

문학스케치
한정원 | 에피스테메를 향한 가을 토요일 오후 2시

문단동정 및 신간 소개

시단의 큰 별 지다 : 김남조 시인

신간시집 동정

김영재 시집 『상처에게 말걸기』
강성철 시집 『슬픈 아일랜드』
정희성 시집 『중섭아재처럼』
서광일 시집 『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
박미라 시집 『파리가 돌아왔다』
차주일 시집 『합자론』
김루 시집 『오늘의 판타지』
정창준 시집 『수어로 하는 귓속말』

2023년 편집 후기

황치복
휘 민
차성환
서종현